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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면접으로 학습하는 운영체제 스터디 회고록

개발자 김케빈 2023. 10. 14. 19:23
우선 귀한 시간을 내어서
스터디를 진행해주신 토마스님께
감사 인사를 드립니다.

 

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
  1. 모의 면접을 할 때 면접자, 면접관, 관찰자로 각자에게 역할을 갖고 면접에 참여할 수 있었다.
    면접자 입장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로 면접에 참여하다보니
    생각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점이 많았다.
  2. 모든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.
    면접 스터디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된다.
    이번 스터디를 같이 하면서 지식 외적으로 면접에 대하는 목소리, 시선처리 등
    다양한 면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.
  3.  토마스님의 지식 공유
    토마스님이 스터디 사이 사이에 알고 있는 지식이나 자료 등을 많이 공유해주셔서 큰 도움이 됬다.
    또한, 지식 외적으로도 면접에 대비하면 좋은 점들을 알려주셔서 이후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.

 

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아쉬웠던 점
  1. 팀원들만 같이 면접을 진행하다보니 질문이나 답변의 내용이 비슷했다.
    공부한 부분이 비슷한 팀원들끼리 면접을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비슷했다.
    그래서 뒷 순서에서 진행하는 면접자는 답변이 대부분 비슷한 경우가 많았다.
  2. 각자 준비한 자료를 미리 보지 못했다.
   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자가 준비한 자료를 보다보니까 자료의 흐름대로 질문을 하게되는 것 같았다.
    만약 자료를 하루 전에 먼저 봤다면 조금 더 깊은 질문을 준비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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